카톡 캡처 한 장으로 답장 온도를 재보는 미니앱, 어디까지 만들었을까?
1. 문제 정의: 짧은 답장에 어떤 온도로 답할까?
1. 문제 정의: 짧은 답장에 어떤 온도로 답할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응”, “그래”, “나중에 보자” 같은 짧은 답장을 받으면 상대가 바쁜 건지, 마음이 식은 건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답장을 보낼 때도 말투가 너무 차갑거나 부담스럽지는 않을지 고민하게 되고요.
답장온도계는 상대의 진짜 감정을 확정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다음 답장을 고르는 데 참고할 수 있는 가벼운 도구를 목표로 했습니다. 핵심 질문은 “이 대화에는 어떤 온도로, 뭐라고 답하면 좋을까?”입니다.
카카오톡이나 문자 대화 캡처를 올리면 대화 분위기를 ‘차가움·미지근함·따뜻함·지금 만나자’처럼 표현하고, 결과 화면에서 바로 참고할 답장 초안도 보여줍니다. 캡처 한 장을 올린 뒤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범위를 잡았습니다.
📌 먼저 보는 핵심 답변 (30초 요약)
- **대화 캡처 한 장을 바탕으로 분위기를 해석하고 답장 초안 3개를 제안하는 앱인토스 미니앱을 만들었습니다.**: 대화 캡처 한 장을 바탕으로 분위기를 해석하고 답장 초안 3개를 제안하는 앱인토스 미니앱을 만들었습니다.
- **캡처를 올려 결과를 확인하고 추천 답장을 복사하거나 공유하는 핵심 흐름이 출시된 제품에서 동작합니다.**: 캡처를 올려 결과를 확인하고 추천 답장을 복사하거나 공유하는 핵심 흐름이 출시된 제품에서 동작합니다.
- **상대의 감정이나 의도를 확정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놀이용 해석을 제공하며, 추가 기능은 실제 사용을 보며 검토할 예정입니다.**: 상대의 감정이나 의도를 확정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놀이용 해석을 제공하며, 추가 기능은 실제 사용을 보며 검토할 예정입니다.

2. 범위 결정: 감정 판정 대신 놀이용 가설
짧은 답장 하나만으로 상대의 감정이나 의도를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과가 실제 관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만큼, 답장온도계는 전문 심리검사나 관계 진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넣은 것
- 대화 분위기를 온도로 표현
- 상황에 맞는 답장 초안 3개 제공
- 추천 문장 복사 및 공유
- 캡처 업로드부터 결과 확인까지의 짧은 흐름
뺀 것
- 상대의 진짜 감정이나 의도 확정
- 관계 상태 진단
- 긴 상담형 입력과 결과 흐름
결과 화면에는 캡처 한 장만으로 모든 맥락을 알 수 없다는 한계를 안내합니다. 사용자가 해석은 참고하되, 실제로 보낼 문장은 직접 고르도록 했습니다. 이 최소 범위는 현재 출시된 제품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3. 사용자 시나리오: 캡처 한 장으로 답장 고르기
1) 애매한 대화를 준비한다
사용자는 카카오톡이나 문자에서 뜻을 해석하기 어려운 대화 화면을 캡처합니다. 별도의 긴 설명이나 설정 없이 앱을 열고 바로 캡처 업로드를 시작합니다.
2) 캡처를 업로드한다
앱은 업로드된 대화를 바탕으로 분위기를 해석합니다. 결과는 차가움, 미지근함, 따뜻함 같은 온도로 보여줍니다. 상대의 감정이나 의도를 확정하는 진단으로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3) 결과와 답장 초안을 함께 확인한다
사용자는 분위기 결과를 확인한 뒤, 현재 상황에 맞춰 보낼 수 있는 추천 답장 3개를 살펴봅니다. 분위기 해석에서 끝내지 않고 “그래서 뭐라고 보내지?”라는 다음 행동까지 연결한 구성입니다.
4) 문장을 골라 실제 대화로 돌아간다
사용자는 추천 문장 중 하나를 복사하거나 공유합니다. 답장온도계의 1회 사용 완료 흐름은 캡처 업로드, 결과 확인, 답장 복사·공유까지로 정의했습니다.
4. 출시 과정: 기능 구현보다 마무리 검증에 걸린 작업
출시 직전에는 화면을 추가하는 일보다 앱인토스 규격에 맞춰 안정적으로 묶어내는 작업이 중요했습니다. 캡처 업로드와 결과 확인이 동작하더라도 타입 검사와 린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배포 단계로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광고 연동
사용자가 캡처 분석 후 ‘맞춤 답장 추천받기’ 버튼을 누르는 시점에 라이브 전면 광고가 노출되도록 광고 설정과 훅을 연결했습니다. 답장 추천 결과를 보기 전이라는 명확한 전환 지점에 광고를 배치했고, 현재 제품 흐름에 반영했습니다.
타입과 개발 환경 정리
광고 설정 코드에 남아 있던 불필요한 `as any` 캐스팅을 제거해 ESLint의 `no-explicit-any`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Live Server와 Five Server를 사용할 때 앱인토스 실행 환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개발 서버 자동 시작과 프록시 설정도 정리했습니다.
배포 준비
앱인토스 정적 CDN 로고 URL을 적용하고 규격에 맞는 배포 번들을 생성했습니다. 이후 `npm run lint`, `npm run typecheck`, `npm run build`를 차례로 통과시켰으며, 제출용 스크린샷 8장도 준비했습니다.

5. 현재 상태와 다음 계획
현재 상태
답장온도계는 앱인토스에 배포·출시된 상태입니다. 카카오톡이나 문자 대화 캡처를 올리면 대화 분위기를 온도처럼 해석하고, 상황에 맞는 답장 초안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를 확인한 뒤 문장을 복사하거나 공유하는 기본 흐름도 현재 제품에서 동작합니다.
최신 AI 모델인 gemini-3.5-flash-lite를 적용했고, 결과를 안정적으로 다루기 위한 영문 스키마 키 매핑도 반영했습니다. 린트·타입체크·빌드 검증과 앱인토스 제출용 스크린샷 준비까지 완료했습니다.
다음 계획
다음 단계는 기능을 바로 확장하기보다 실제 사용 흐름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어떤 온도 해석에서 사용자가 오래 머무는지, 추천 답장을 복사하는지, 결과를 다시 확인하려는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배운 점과 남은 질문
짧은 대화의 의미를 단정하기보다 해석의 한계를 분명히 밝히고, 사용자가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답장 초안을 제공하는 편이 이 제품의 목적에 맞았습니다.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입니다. 답장을 보내기 전, 사용자는 이런 가벼운 온도계를 실제로 한 번 열어볼까요?

첨부한 실제 화면
- 이미지 1: 01.png (실제 화면 1)
- 이미지 2: 02.png (실제 화면 2)
- 이미지 3: 03.png (실제 화면 3)
- 이미지 4: 04.png (실제 화면 4)
❓ 자주 묻는 질문
Q. 답장온도계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A. 카카오톡·문자·DM 대화 캡처를 올리면 대화 분위기를 온도로 해석하고, 상황에 맞는 답장 초안을 보여줍니다. 마음에 드는 답장은 복사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Q. 상대방의 진짜 감정이나 의도를 알 수 있나요?
A. 아니요. 답장온도계의 결과는 대화를 가볍게 확인하기 위한 놀이용 가설입니다. 상대의 감정이나 의도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Q. 어떤 대화에 사용할 수 있나요?
A. 카카오톡뿐 아니라 문자나 DM처럼 대화가 담긴 캡처에 적용하는 흐름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짧은 답장의 분위기가 애매할 때 답장 초안을 참고하는 용도입니다.
Q. 현재 어디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
A. 앱인토스 규격에 맞춰 패키징하고 배포·출시한 제품입니다. 최신 빌드에 대해 린트, 타입체크, 빌드 검증을 통과했습니다.
이 개발기를 참고할 때
이 글은 제가 직접 만든 제품의 개발 과정을 정직하게 공유하는 기록입니다.
- 스크린샷과 설명은 작성 시점의 실제 상태 기준이며, 이후 업데이트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다음 계획"으로 표시한 기능은 아직 완성된 기능이 아닙니다.
- 참고하거나 인용할 때는 이 글의 URL을 출처로 남겨주세요.
- 궁금한 점이나 피드백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 개발과 다음 글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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